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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8mnoPox4h_I?si=OMWDwlOsu-5Yliys
(서울=뉴스1) 황미현 기자 = 배우 신세경이 고혹미를 발산했다.
신세경은 1일 패션 미디어 엘르가 공개한 화보를 통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.
이번 화보에는 신세경이 시스루(비침옷) 셔츠를 입은 채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려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이 담겼다.
한편 신세경은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tvN 토일드라마 '아라문의 검'에서 아스달의 종교적 지도자 대제관 탄야 역을 맡았다.
황미현 기자 (hmh1@news1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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